전문성의 결여, 사회적 서비스에 대한 마인드 부재 등으로 보장 기관인 정읍시 주관 하에서의 자활 사업에 한계를 노정하고 있어, 지역의 실정에 맞게 탄력적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민간자원을 효과적으로 동원할 수 있는 민간단체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일회성 시혜에 머무르기 쉬운 공공근로와 자활근로 프로그램을 자활공동체로 정착시킬 수 있는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위한 전문적인 후원기관이 필요함을 느껴 정읍지역자활센터가 설립되었습니다.
법인소개
대한성공회유지재단은 1924년 12월 16일에 설립되어, 기독교 성공회의 선교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는 재단법입니다. 사회복지사업 역사를 기반으로 노인·장애인·아동·외국인 등 현재 전국에 400여개의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회선교를 통한 이웃사랑과 인간의 존엄, 인권과 정의 실현을 핵심 가치로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대하며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옹호하고 포용적 복지 실현에 기여해 왔습니다. 대한성공회는 책임 있는 사회참여를 통해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사회복지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